공지사항
<제4회 유영번역상> 수상자-김선형 조선일보 11.11일자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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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6. 16. 07:46
2010년11월11일 공지사항
유영번역상 수상자 김선형씨
번역가 김선형(41)씨가 제4회 유영번역상 수상자로
선정됐다. 수상작은 미국 소설가 피츠제럴드의 장편을 번역한 '벤자민
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'(문학동네)이다. 유영번역상은 시인·번역가로 활동한 유영(1917~2002) 전 연세대 영문과 교수의 업적을 기려 2007년
제정됐다. 상금 1000만원. 시상식은 12월 6일
연세대 동문회관.
링크: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0/11/11/2010111100023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