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제2회 유영번역상 수상자 김진준- 조선일보 11.20일자 기사
yyrf
2017. 6. 15. 20:37
2008년11월21일 공지사항
번역가 김진준(44·사진)씨가 제2회 유영 번역상 수상자로 선정됐다. 수상작은 살만 루슈디의 장편 '분노'(문학동네)다. 유영 번역상은
영문학 연구에 평생을 바친 유영 전 연세대 교수의 유족들이 제정한 번역상이다. 김씨는 '총, 균, 쇠','악마의 시' 등을 번역했다. 상금 1000만원. 시상식은 12월 8일 6시30분 연세대학교
동문회관에서 열린다.
입력 : 2008.11.20 23:36